요즘 지하철 9호선이 핫이슈입니다.
출근시간에는 만원 지하철을 넘어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립니다.
강서에서 여의도를 거쳐 강남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많은 사람들의 출근경로인데 지하철 객차는 4량밖에 안되기에 미어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원 지하철은 crwoded subwway, jam-packed subway.
흔히 '콩나물시루같다'라는 표현이라는 잘 씁니다.
콩을 시루에 넣고 물어 주어 콩나물을 키우는데 정말 빈 틈없이 콩나물이 꽉 차 자라지요.
영어에서는 콩나물 시루 대신 정어리 통조림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캔에 정어리가 빽빽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묘사한 것이죠.
sadrdine
정어리
sardine can
정어리 통조림
The subway was packed like sardines.
지하철이 콩나물 시루처럼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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